▨생활성서
「우리시대의 폭력은」이라는 주제로 폭력의 현주소와 신학적인 의미를 살펴보고 있다. 홍남순 변호사의 특별기고 「5월의 폭도대장」과 초점 「응달에서 자라는 가난한 아이들」및 광장 「청소년, 이 죽어가는 학습근로자들을 위해무엇을 할것인가」등이 실려있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1천9백원>
▨빛
5월로 창간 4주년을 맞은 월간 「빛」은 지난 4월 7일 서거한 故 서정길 대주교의 사목발자취를 특집으로 꾸몄다. 故 서정길 대주교 장례식 화보를 비롯 평소 서대주교를 보필했던 교구 사제와 평신도의 「내가 본 서정길 대주교」를 소개, 서 대주교의 행적을 추모하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 4쪽ㆍ1천 5백원>
▨성서와 함께
성모성월 특집으로 「여성, 그 자리는」란을 마련, 오늘날 여성의 위치와 역할을 성서를 중심으로 다뤘다.
특별 기획 「누가 내 어머니냐」에서는 성서에 나타난 성모마리아의 일생과 제3세계의 성모 마리아에 대한 사진을 실어 성모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영원한도움의성모회ㆍ95쪽ㆍ1천원>
▨경향잡지
「혼인의 은총 앞에서」라는 주제로 현대의 결혼 풍토를 날카롭게 그려내고 있으며「어머니, 그 삶과 믿음」에서는 성모 마리아의 아름다운 삶과 기도를 오늘의 입장에서 조명하고 있다.
<중앙협의회ㆍ1백 60쪽ㆍ1천 5백원>
▨소년
어린이 날 특집으로「이런 사람이 되고싶어요」란을 마련, 어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앙케이트 내용을 실었다. 독창적인 학습란 「한국의 옛집」은 조선시대의 민가를, 「한국의 탑」은 고려시대의 석탑을 화보와 함께 다루었다
<소년출판부ㆍ1백 78쪽ㆍ1천 2백원>
▨디다케
특집 「주일학교와 가정」을 통해 가정에서의 어린이 교육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고지방」에는 성체공경 신심활동의 의의와 주일학교에서의 성체공경을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ㆍ94쪽ㆍ8백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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