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감ㆍ불안감ㆍ갈등의 원인을 각자의 어린 시절을 통해 접근ㆍ분석하고 있다.
이 책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등장하는 「내재 과거아」는 성인이 되어서도 각자 안에서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는 어린 시절의 자기 자신을 지칭한다.
<가톨릭출판사ㆍ3백 46쪽ㆍ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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