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 서울분실은 지난해 12월 초 사무실을 분도빌딩(장충동)에서 가톨릭회관(명동)으로 이전하면서 종전에 사용하던 전화번호가 모두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변경전 전화번호 (266-6751,275-0358) 이용자가 많아 이 번호를 새로 부여받은 사무실 업무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변경된 가톨릭 시문사 서울분실 전화번호를 아래와 같이 다시 공지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취재부: (778) 7671~2
■업무부: (778) 7673
■대대표: (771)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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