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나뚜스협의회는 지난 8월부터「레지오마리애」월보를 발간, 단원들로부터 많은 환영을 받고 있다.
성모에 대한 신심을 더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서울ㆍ광주 세나뚜스의 활동을 소개해 지역 간의 격차를 해소시켜 한국 레지오마리애의 일치를 더욱 견고케 하기 위해 창간했던 레지오마리애 월보는 10월호까지 발간되면 단원들안에 그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 현재 1만 9천여부를 발간, 전국 1만9천개의 쁘레시디움에 보급되고 있는 레지오마리애 월보는 단원들의 영성지로서 또 교육지로서, 레지오마리애에 한 소개지로서도 크게 활용되고 있다.
<성모출판사ㆍ1백4쪽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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