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
특집 「인간과 여행」을 통해 여행이 인간 삶에 주는 유익한 면에 대해 생각해 보고 국제화 시대에 따른 해외여행의 의미를 찾는다. 또한 해외여행방법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동남아 각국의 생활상과 풍슴, 정치적 풍토를 담은 일본ㆍ인도ㆍ대만 중공등의 아시아 여행기가 수록되어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14쪽ㆍ1천5백원>
◆ 경향잡지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축제의 날, 「주일」에 대한 이경우 신부와 강길웅 신부 등의 제언과 김수환 추기경의 나라와 민주화를 위한 기도 「이 니라를 구해야 합니다」가 실려있다.
신앙인의 사색으로 이병호 신부의 「뭘 모르는 사람들」이, 이 시대의 징표로는 함세웅 신부의 「용공조작과 반공」등이 거재됐다.
<천주교중앙협의회ㆍ1백 0쪽ㆍ1천 백원>
◆ 생활성서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를 특집으로 구약성서가 보여주는 유혹 이야기, 예수는 정말 유혹을 받으셨나, 유혹을 이기는 비결 등이 실려 있다. 이달에 만난 사람으로 심리학자 로저샴푸 신부를 등장시켰고 신앙상담에서는 「교회는 투신ㆍ분신자살을 어떻게 보는지요?」를 다루었다.
<생활성서사ㆍ1백 31쪽ㆍ1천 9백원>
◆ 디다케
7ㆍ8월 합본. 특집 「주일학교 여름방학 교육Ⅱ」에서는 여름성경학교 캠프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그램 평가 등이 실려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ㆍ1백56쪽ㆍ8백원>
◆ 소년
창작동화로 정동수씨의 「호박덩굴」장경호씨의 「현아와 메뚜기」윤사섭씨의 「학암스님과 퉁소」가 실려있다. 「우리 나라의 미술품을 찾아서」에서는 한국의 「기와」를 다루었고 한국의 옛집 난에서는 「조선시대의 민가」를 소개했다.
<소년출판부ㆍ1백77쪽ㆍ1천2백원>
◆ 성서와 함께
「성(性), 그 참모습을 찾아」라는 주제로 「성의 인간화」와「구약성서의 성이해」「종교문제와 성」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ㆍ95쪽ㆍ1천원>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