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명동본당 가톨릭여성 합창단은 11월 7일 오후 7시 30분 명동성당에서 제4회 합창발표회를 개최한다,
남명철씨 지휘로 열리는 이번연주회에서 가톨릭여성합창단은 바흐의「칸타타106번」을 연주하며 무지카 사크라 남성합창단이 협연한다.
회원권은 2천원이며 명동성당사무실에서 예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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