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특집 삶과 죽음을 통해 인간의 죽음, 퀴블러로스의 죽음을 맞는 다섯 단계, 내가 지켜본 죽음, 아프리카인들의 장례풍속 등의 내용을 취급하고 있다.
「이달에 만난 사람」으로 향토출신 금메달리스트 김재엽ㆍ이경근과「생각해 봅시다」북방외교의 허실, 88올림픽자원봉사자 체험기도 새로운 읽을거리ㆍ또「환장노래」의 현장인 거창군 신원면을 찾아 거창사건과 그에 얽힌「환장노래」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54쪽ㆍ1천5백원>
◇경향잡지
평신도사도직의 활동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세상에 사는 평신도」라는 제목으로 평신도사도직 활동의 현주소를 살폈다.
「평신도는 누구인가」「평신도의 삶의 길」「올림픽과 평신도의 자세」「평신도 사도직의 제자리는 어디인가」등의 제목으로 평신도사도직의 현황 및 나아갈 바를 제시했다.
<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ㆍ1백52쪽ㆍ1천5백원>
◇성서와 함께
제4회 성서주간을 맞아 특집으로 성서읽기 프로그램들을 정리했다.
성서를 통한 신자교육의 중요성과 실례들을 실었고 가톨릭교회 내의 성서공부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ㆍ96쪽ㆍ1천원>
◇디다케
특집으로「대림절ㆍ성탄절」을 꾸몄다.
대림절 말씀의 전례와 구유예절 프로그램 및 교리교육에 활용가능한 성탄절 풍습을 소개했다.
또한 각 본당 주일학교 행사프로그램으로 성탄장식, 성탄극의 연출 및 기획법, 성극대본 등을 실었다.
<서울대교구교육국ㆍ1백84쪽8백원>
◇생활성서
특집으로 민주교육으로 가는 길을 실었다. 진정한 인간성의 회복과 사회모순의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교육의현실과 새로운 방향의 전환점을 입체적으로 다루었다.
「선생님이 양심회복선언」「교육민주화의 노력」「학생이 주인 되는 학교」「직선교장 선출한 학다리고등학교」「남아도는 예비교사들」의 제목으로 교육의 민주화문제를 비중 있게 실었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1천9백원>
◇소 년
장애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현 시점에서 특집으로 시각ㆍ청각ㆍ지체장애자들을 바르게 도와주는 법을 소개했다.
<소년사ㆍ1백77쪽ㆍ1천2백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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