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평신도들이 성서를 읽어가면서 의문을 갖게되는 애매하고 비합리적인 부분을 쉽고 명쾌하게 풀어간 수필집.
이 글들은 백민관 신부가 경향잡지에 「신약성서의 애매한 점ㆍ 이상한 점ㆍ몰랐던 점」이란 제목으로 게제 했던 글을 엮은 것이다.
또 부록으로 엮은「그리스도와 현대인의 삶」은 현대인으로서 그리스도교회 내에서 풀어야할 과제들을 다루었다.
<청노루ㆍ1백95쪽ㆍ2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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