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화 「사형수의 비둘기」(이동렬) 「우리 아버지」(강정훈) 「바위에 찍혀있는 발자국」(심후섭) 「일하고 싶은 도깨비」(신동일)가 실려있다. 특집으로 故 최태오 선생의 「아동문학가는 좋은 교육자가 될수 있어」와 김성도 선생 영전에 바치는 글이 게재됐다.
<소년출판부ㆍ1백 77쪽ㆍ1천 2백원>
◆ 빛
특별기획「댁의 자녀는 TV를 어떻게 봅니까」를 통해 어린이 프로의 장ㆍ단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TV방송프로그램을 올바로 선별해서 보게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있다. 「얘기 좀 합시다」에서는 <노동부 대구지방사무소 홍종달 소장>과 함께 최근 우리나라 노사분규의 문제점을 진단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 10쪽ㆍ1천 5백원>
◆ 디다케
특집 「주일학교 예술제」를 주제로 「주일학교 예술제를 위하여」 「주일학교 음악제 지도」가 실려있다.
고리방에서는 「감실과 성체 등」에 관한 자세한 해설과 함께 유명 성당의 감실과 성체 등을 화보와 곁들여 소개해주고 있다.
<서울대교구교육국ㆍ1백4쪽ㆍ8백원>
◆ 성서와 함께
새로 봄난에 「땅을 갈 사람」이라는 주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일의 의미와 가치」「구약성서에 나타난 일과 소명」「부리심받은 터전」등이 실려있다. 가꿈난에는 「제2경전과 구약의 글자」에 대한 선종완 신부의 해설이 들어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ㆍ95쪽ㆍ1천원>
◆ 경향잡지
「역사를 책임지는 그리스도인」이란 특집으로 민주화를 향한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을 안병무 교수ㆍ정양모 신부의 대담으로 들어본다.
좌담회에서는 오늘날 생명의 실상을 파헤친 「생명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가 실려있다.
◆ 생활성서
「오늘 읽는 예언서」라는 특집으로 「고독할 수 밖에 없었던 예레미야」「정의를 외친 독설가 아모스」 「임마누엘이 오시리라던 이사야」등이 마련돼있고 「땅이 누굴 속이는 걸 보았습니까?」라는 주제로 문익환 목사의 인터뷰 기사가 실려있다.
<생활성서사ㆍ1백31쪽ㆍ1천9백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