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성서
「성체와 가정의 해」를 맞아 특집으로「주님의 식탁에 모여앉아」를 다루고 성체성사에 대한 성서적 조명ㆍ올바른 성체신심과 체험기 등을 싣고있다.
<생활성서사발행, 1백32쪽1천9백원>
◆ 디다케
종교교육을 담당하는 모든이를 위한 자료지로 이달치에서는「강론자료」를 신설 초중 고등부 주일학교 학생을 위한 연재물을 새로 마련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발행 96쪽 8백원>
◆성서와 함께
「나자렛 사람 예수」를 주제로 다뤄 예수의 인간적인 측면을 당시의 역사적 상황과 풍습 등을 고찰해보았다.
또한 구정과 연결. 유대의 구정을 소개하는「하느님과 함께 하는 설날」을 함께했다.
<가톨릭 성서모임발행 95쪽 1천원>
◆ 빛
「인간과 대화」를 특집으로 엮은 2월호는 박복주 수녀의「대화와 사귐의 신비」김정휴 스님의「불교에서 본 인간관계」등을 싣고있다.
또 사회시 각란에서는「집단민원-무엇이 문제인가」(김병찬경북대교구)를 다루고 있다.
<대구대교구 홍보국발행 1백32면 1천원>
◆ 주님의 날
공소신자들을 위한 사목월간지 주님의 날은「2월의 기도」「크리스찬 가정소개」를 비롯「사순절의 의미와 유래」「약수터」등을 싣고있다.
특히 이번 호부터는 매달의 대표되는 성인이 실려지는데 2월호는 아가다성인을 소개하고있다.
<전주교구 홍보국발행ㆍ50쪽 3백원>
◆ 둠벙
평화의 날 교황메세지를 비롯「사순절」에 관한 전례교리「성 이윤일」소개, 민속순례「정월」등을 싣고있다.
또 17호에는 가정탐방「강막달레나씨 가정」공소탐방「신리공소」와 함께 농민수상ㆍ믿음으로 이어온 이야기ㆍ공소예절 안내 등이 소개돼있다.
<대전교구 홍보국발행 21쪽 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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