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기록된 예수의 말씀과 활동에 관한 기사들을 통해서 선교사로서의 교회의 참된 본질을 명확하고 예리하게 분석한 묵상서.
저자 갈릴레아 신부는 교황 바오로 6세의「현대의 복음선교」가 설정한 방향을 신중하게 따르면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선교사가 되기위해 태어난다는 주제를 조심스럽게 발전시키고 있다.
<성바오로출판사ㆍ88쪽ㆍ1천2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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