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서와 함께
새로 봄난에 「종말사상에서 나오는 힘」 (안병무 교수) 「구약성서를 통해본 종말론의 이해」 (박준서 교수) 「종말론의 어제와 오늘」(심상태 신부) 등을 싣고 현대적인 시점에서 종말론의 문제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 ㆍ 95쪽 1천원>
◆ 소년
창작동화 「용의 집을 짓는 아이」「지팡이」 「악마의 집」 「어떤 날의 산지니」와 동시 「자란 귀」 「해바라기」 「코스모스」 외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우리 동네 아이들 「사자와 쥐」등이 실려있다.
<가톨릭출판사·1백77쪽·1천2백원>
◆ 빛
특집기획 「우리가 왜 이럴까요?」에 신경중과 우리 사회, 의처·의부증, 스트레스 등을 통해 우리 가까이서 흔히 볼 수 있는 신경질환의 사례와 문제의 요인을 모색해 보았다.
「이달에 만난 사람」은 시 문화상 수상자 이승회 교장,「그때 그사건」에는 가짜 이강석 사건 등 다양한 읽을 거리가 수록돼 있다.
<가톨릭신문사·1백18쪽·1천5백원>
◆ 디다케
교리교육과 레크리에이션을 주제로 「교리 교육에 있어서 레크리에이션의 기능」 「교리교육과 게임」 「교리교육과 노래」 「교리교육과 포크댄스」등의 글을 준비, 교리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레크리에이션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고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1백 5쪽·8백원>
◆ 경향잡지
이번호는 「조상제사와 복음화」를 특집으로 마련, 「상제례의 토착화는 필요한가」 (김정남 신부) 「조상 제사의 유교적 의미」 (금장태 교수) 「복음의 빛으로 본 제사」 (최기복 신부) 「차례예식의 시안」 (김수창 신부) 등의 글을 통해 전통 문화의 복음화 문제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1백60쪽·1천5백원>
◆ 생활성서
이번호는 공동체 문제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특집을 마련,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도시와 시골본당, 도와가며 살 수 없을까」 「아직도 부족한 교회의 나눔」 등의 글을 통해 공동체와 관련된 교회의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생활성서사 ㆍ 1백32쪽·1천9백원>
◆ 주님의 날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교리란에는 「위령례와 위령기도」 를, 이달의 대표성인으로는 「성 마르띠노주교」 를 싣고 있다.
<전주교구 홍보국·56쪽>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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