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늘어가는 교회의 사회복지활동에 대한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최선웅 신부)는 처음으로 사회사업과정 교육을 마련, 11월 18일부터 개설한다.
12월 10까지 4주간 매주 수·금 오후 3~6시 명동가톨릭회관에서 28시간에 걸쳐 실시되는 교육내용은 다음과 같다.
▲11월 18일〓사회복지와 교회(한상호 신부) 인간발달과 환경(이춘재 교수)
▲20일〓사회사업의 통합적 방법론 Ⅰ·Ⅱ(김만두 교수)
▲25일〓사회보장과 정책(어윤배 교수) 지역사회와 자원활용(박종삼 교수)
▲27일〓사회복지행정Ⅰ·Ⅱ(이정호 교수)
▲12월 2일〓사회조사방법론 (조억라 교수)
▲4일〓사회사업특강(손덕주 교수) 자원봉사자의 개발과 관리(김기선 부장)
▲9일〓장애자재활(안용팔 교수) 대인관계(유수현 교수)
▲10일〓나눔과 삶의 영성(피정) ·파견미사·수료식(최선웅 신부 집전)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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