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도란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매우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매일의 사건속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만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기도에도 기술이 필요한가」라는 부분에서『기도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고요를 찾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성바오로출판사·1백9쪽·1천2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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