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간이 하느님 앞에서 죄를 짓는 죄의 신비와 인간을 무한히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ㆍ사랑의 신비를 담고 있다.
복음의 메아리를 진지하게 이해하고 살고자하는 사람들 마음에 신선한 울림이 되고 새로운 메아리가 울려 퍼져 나가도록 인도한다.
<성 바오로출판사 발행ㆍ1백81쪽ㆍ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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