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종교학 확립에 중요 역할을 했던 학자들과 그들의 이론을 소개하고 있으며, 종교학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회과학과의 관계를 밝히고 있다.
결론에서 종교학의 전망과 연구방향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시작된 종교학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도출판사발행ㆍ3백82쪽ㆍ4천2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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