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풍부한 감성을 일깨우고, 희생과 사랑의 참모습을 통해 신앙을 배울수 있게해주는 교육용 만화「화이팅 괴팍 신부님」이 서울대교구「믿는이의 편지」에 의해 출판됐다.
조반니 꽈레스키 원작의「돈까밀로 신부」를 한국실정에 맞게 각색, 보다 재미있고 어린이들이 보기좋게 구성된「화이팅 괴팍 신부님」은 여류만화가 유혜정씨가 지난 1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것이다.
「화이팅 괴팍 신부님」의 수익금전액은 해국장병들의 복음화를 위해 해군 청룡성당(군종ㆍ지경준 신부)의 성전건립비로 사용하게된다.
총97쪽에 가격은 1천원이다.
※연락처〓서울 중구 명동2가 1 가톨릭회관 내「믿는이의 편지」(전화771-76ㆍ756-7471~2)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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