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성서와 함께」는 최근 성서가족을 위한 창세기 해설서「보시니 참 좋았다」를 펴냈다.
「성사와 함께」가 본격적인 성서해설서로 처음 펴낸 이 책은 가톨릭성서모임 발족 이후 15년간 모아왔던 각종 자료를 정리, 재구성한 것으로 현재 창세기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에서는 물론 창세기를 보다 깊이있게 알고싶은 사람에게도 절대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 해설서는 가장 귄위있는 해설서로 꼽히는 보터 신부의 창세기 해설서, 루벨트 교수의 연적족서를 위한 창세기 해설서, 클데우스 베스터만 교수의 창세기 주석서를 조화있게 구성, 국내에 나와있는 창세기 해설서 중 가장 내용이 알찬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총 3백54쪽ㆍ가격4천원.문의915~5324>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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