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륜동 가톨릭학생회관 문화센터는 9월8일 개설하는 가을강좌에 창작교실(시ㆍ소설ㆍ수필), 문학강연, 여성문화강좌를 신설한다.
창작교실및 문학강연은 주1회 열리는데 강사진은 현재 문화센타 정기 프로그램「보리수 시낭송모임」을 이끌고있는 홍윤숙, 황금찬 박재삼, 최은하씨 등이맡는다
이와함께 문화센타가 주부및 미혼여성들을 대상으로 의욕적으로 실시하는 여성문화강좌로 주1회 열리며 강사진은 여성문제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문의 743~1815, 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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