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아 두껍아」「꼬부랑 할머니가」「여우야 여우야 뭐하니」등 예전부터 불려 졌던 전래동요 쉰여덟 편을 이야기로 꾸민 동화집.
점차 잊혀져가는 옛 동요를 어린이들에게 알려줌으로써 우리의 것을 아끼고 사랑할 마음을 길러주고자 꾸며진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낱말이 그림과 함께 풀이돼있다.
<현암사 발행ㆍ2백55쪽ㆍ2천4백 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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