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주의 가장 위대한 신비에 참여하는 것은 영혼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 유물적이고 실증적인 시대에 있어서 까지도 가치있는 유일한 생활은 오직 정신적인 생활에서 비롯되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성바오로 출판사 발행, 구혜영 역 값 3백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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