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다난한 현대사회 속에서 갈등과 번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내방상담실」과 전화 상담인「나눔의 전화」를 운영해온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 (회창=최선웅 신부)는 전문상담인 양성을 위해 오는 10월 10일 부터 11월 28일까지 사도회관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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