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서
새해 새로움이 돋보이는 이번 호에는 세계성체대회의 유래와 성체대회의 준비현황, 이를 통해 선포되는 참평화가 우리민족에게 주는 의미등을 다루는「밥 나눔잔치,세계성체대회」를 특집으로 실었고 오늘의 이 사람으로 윤공희 대주교를 소개하고 있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1천9백원>
◇빛
1989년 신년호가 나왔다. 「현대인의 자화상」을 신년특집으로 기획하여 풍요속의빈 곤으로 소외되는 현대인을 재조명하고, 각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나의 자화상」, 특집 리포트「일그러진 우리들의 자화상」등을 함께 다루고 있다.
「생각해봅시다」에는 부시 美대통령의 對韓통상정책, 「창업기」에는 주식회사「정안」「고향사람」에는 소설가 이태원, 「이렇게산다」에는 장한 아내상 수상자 최귀분이실려있다. 또 삼국유사의 현장「사천왕사지」, 피부질환치료약의 부작용에 대한 기사도 읽을거리. <가톨릭신문사발행,1백46쪽,1천5백원>
◇사 목
「대화와 연구의 공동광장」으로서 한국교회의 발전과 사목활동에 크게 이바지 한「사목」지가 신년호부터 월간으로 발행됐다.
그동안 격월간으로 발행되어 오다 독자들의 증폭된 요청에 부응코자 증면을 단행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희회한국사목연구소ㆍ1백35쪽ㆍ2천5백원>
◇경향잡지
신년호특집으로「더욱 더 정의로운 세상을」난을 꾸몄다. 「이 땅의 정의, 아시아의 평화」「인간에게 이바지하는 경제」「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등의 내용으로, 김정남신부, 한홍순 외대상경대학장, 제정구 도시빈민연구소장등 각계 인사들의 의견과 한국경제의 현주소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백68쪽ㆍ1천5백원>
◇레지오마리애
이번호는 올해 세계성체대회를 맞이하는 레지오의 자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성체성사에 대한설명과 파티마성모 발현성지순례는 단원들의 신심을 북돋우고 있다.
<한국 세나뚜스 협의회ㆍ1백쪽ㆍ1천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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