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 서울분실 사무실이 가톨릭회관 개관과 함께 12월 7일(日) 가톨릭회관(舊 성모병원건물) 6층으로 이전, 12월 8일(月)부터 새 사무실에서 업무에 착수합니다.
●이전안내●
주소 : 우편번호 100 서울 중구 명동2가 1번지 가톨릭회관 6층
전화 : 776-71 (가톨릭회관 대표)
사무실 이전에 따라 그동안 사용해오던 직통전화 (266-6751, 266-2397, 275-0358)은 전화국번변동으로 인해 12월 6일(土)까지만 통화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12월 8일이후부터 10일까지 3일간은 가톨릭회관 대대표 (76-71) 전화로만 통화가 가능합니다.
직통전화는 국번변경이 완료되는대로 공지해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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