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4월 1일로 창간 62돌을 맞이하는 가톨릭신문은 어린이 여러분들과 그 기쁨을 나누고자 제3회 주일학교 초·중고등부 문예작품을 공모합니다.
항상 맑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느님을 찬미하며 착하게 살아가는 주일교생 여러분들의 주옥같은 글을 기다립니다.
전국의 주일학교 학생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응모요령]
■대상=국교생 및 중고생
■소재=신앙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맑고 아름다운 글
■부분=시부분·산문부분(2백자 원고지 10매 이내)
■시상=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각 부분 최우수·우수·장려에 상패 및 부상 수여
■시상식=일시·장소 추후발표
■발표=4월 23일자 본보
[원고 보낼 곳]
■대구본사=(700-082)대구직할시 중구 계산2가 71번지 (053) 22-2485,4285
■서울분실=(100-022)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1번지 (02) 778-7671~3
■부산분실=(440-151)수원시 화서1동 71~82 (0331) 46-5002~3
※주의사항=①주소·성명·연락처(전화번호)를 자세히 적을 것 ②겉봉투에 「주일교 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적을 것 ③응모작은 일체 반환치 않음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