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 서울분실 사무실이 가톨릭회관 개관과 함께 가톨릭회관(舊 성모병원 건물) 7층에 입주, 12월 8일 (月)부터 새 사무실에서 업무에 착수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전안내>
▩주소 : 서울 중구 명동 2가1 가톨릭회관 7층
▩전화 : 771-76 (가톨릭회관 대대표)
▩교환 : 취재부 (2501~5) 업무부 (2506-10)
▩직통 : 취재부(778-7671~2) 업무부(778-7673)
※사무실 이전에 따라 그동안 사용해오던 직통전화 (266-6751, 266-2397, 275-0358)는 778-7671~3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지난12월 7일자 社告를 통해 공지한 가톨릭회관 대표 전화번호 776-71은 771-76의 오식이기에 바로잡습니다. 그리고 가톨릭회관내 위치는 6층에서 7층으로 이동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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