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다케
특집「평가와 계획」란을 마련, 주일학교 교육과 행사에 대한 평가를 다루었다.
교육자료로 세계천주교사 (고대편) 를 비롯 미사의 새로운 이해, 성탄절 말씀의 전례를 담았고「고리방」에는 칠성사와 가정, 가정과 성사생활을 실었다.
<서울대교구교육국ㆍ 1백쪽ㆍ 8백원>
◇둠벙
「성탄과 대림」을 특집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 좌담회ㆍ 나의 어린시절의 성탄 추억 등을 다루었다.
공소탐방ㆍ 복음을사는 사람들ㆍ 자녀교육ㆍ 독자의 글등의 고정란과 보도지침도 실려있다.
<대전교구 홍보국ㆍ 35쪽ㆍ 5백원>
◇경향잡지
성탄특집「오늘 이거룩한 밤에」를 마련,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랑의 신비를 나누는 성탄에 대한 참뜻을일깨워준다.
이 번호에는 한국천주교주교단의 87년도 사목교서를 비롯 성체와 가정의 해를 정리했고 대림절을 맞아 신자들이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를 다루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ㆍ 1백 60쪽ㆍ 1천 5백원>
◇소년
12월 특집으로「아기 예수께 드리는 선물」을 마련했고 독창적인 학습란에는「조선시대의 양반집」과「통일신라시대의 불상」이 원색화보와 함께설명돼있다.
<소년출판부ㆍ1백 78쪽ㆍ 1천 2백원>
◇빛
특집, 1986년, 지역의경제ㆍ 사회ㆍ 문화ㆍ 교육계를 되돌아본다와 86년의 화제의 얼굴 7명의 활약상을 소개하고있다 향토문화의 파수꾼에서는 20여년간 북제작을 하며 외길인생을 살아온 차봉순씨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한팔로 피아노 연주하는맹인 음악교사 황재환씨의 눈물겨운 인생개척기와 천재서예가 서병오씨의 일대기가 실려있다.
<가톨릭신문사ㆍ 1백 52쪽ㆍ 1천 5백원>
◇생활성서
대림절 특집「예수 그분이 오실 곳은」란을 마련, 해방이 시작되는곳에 대한 좌담과 예수를 기다리는 사람들에대한순례르뽀를 담았다.
김수환추기경의 로마발언과 개헌과 언론의 자유에 대한 논평ㆍ 함흥교구장서리 이동호 아빠스의 송년인터뷰등이 실려있다.
<생활성서사ㆍ 1백 32쪽ㆍ 1천 9백원>
◇주님의 날
농촌사목지「주님의 날」12월호는 성탄축일을 중심으로 엮어졌다. 교리와 생활전례를 통해 대림ㆍ 성탄시기를 알차게 보낼수있도록 해설하고있으며 특별히 두편의 성탄수필을 싣고있다. <전주교구홍보국ㆍ 51쪽>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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