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부속 성모병원 신경정신과는 4월 1일 개원할 가톨릭 정신건강 연구원의 기관지「정신건강」창간호를 냈다.
정신병에 대한 계몽 및 예방을 목적으로 매월 발간될「정신건강」의 이번 첫호에는「소월의 자살」(김종고 교수)「정신건강의 의의」「어떤 어린이의 이야기」(김행숙) 등을 실었다. 국판 24페이지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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