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26일로 다가온 제8차「홍보의 날」을 맞아 주교회의 매스콤위원회와 가톨릭시보사는 신자들에게 매스콤의 중요성을 재삼 인식시키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독자 투고 특별 현상 모집」을 합니다.
제2차「바티깐」공의회가 반포한「매스미디어에 관한 교령」의 효과적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교황청은 8년 전에 전 세계적으로「홍보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금년도 홍보의 날 주제는「오늘의 세계에 있어서 매스콤과 복음화」입니다.
따라서 투고 내용은 이 같은 교황청의 뜻과 주제를 살려 교회의 매스콤 활동에 대한 솔직한 견해와 참신한 의견 및 활동 방법 등을 제시하는 논문이어야 합니다.
▲현상금=1등~3만 원 2등~2만 원 3등~1만 원
▲원고 매수=2백 자 원고지 15매
▲원고 마감=5월 13일까지
▲보내실 곳=가톨릭시보사 또는 CCK 매스콤위원회(서울 중앙우체국 사서함 16호)
▲발표=5월 26일자 가톨릭시보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