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예수회 회원 후안 바우띠스따 리바니오와 여성신학자 마리아 끌라라 L 빈제메르가 지은 이 책은 종말론적 문제점의 상황을 묘사하려 시도하고 있다. 하느님의 구원계획은 인간의 환상에서 계시된 계획이며 이 때문에 종말론의 기본 자료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제1장 문제점의 상황설정, 제2장 기본적인 종말론적 핵심, 제3장 그리스도교 관점에서 본 죽음, 제4장 죽은 사람들의 부활과 세상의 종말, 제5장 하느님의 심판과 하느님을 만나기 위한 정화, 제6장 지옥과 천당: 그 가능성과 약속 등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분도 출판사ㆍ3백73쪽ㆍ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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