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예일대학 신학부에서 개최한 「사막의 영성」세미나를 통해 그리스도교 제종파 대표자들이 발표한 것 중 동일된 것을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포함해 저술한 것이다.
책의 내용은 4세기의 사막의 교부들이 20세기의 사목자가 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자 하는 「마음의 길」이 담겨져 있는데 저자는 구체적으로 사막의 교부 영성의 핵심인 세상을 떠나는 것, 침묵, 기도를 현대의 사목직에 결부시켜 기술하고 있다.
<분도출판사ㆍ1백1쪽ㆍ1천3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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