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샬즈부르그」교구 창립 1천2백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던 서정길 대주교와 본사 주간 정재완 신부는 10월 25일 11시40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당일 대구대교구로 귀임했다.
세계 주교 시노드는 23일「화해와 인권」메시지를 발표, 인권 회복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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