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천국을」「죽음의 신비」등 대표작으로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저자 라디슬라우스보로스 교수의 이 책은 불안한 현실 속에서 희망의 체험이 크리스찬 생할에서 가장 중요한 요체임을 제시, 독자들로 하여금 기도적인 묵상을 통해 신앙의 참된 의미를 가르쳐주고 있다.
<분도출판사 발행ㆍ132면ㆍ값 3백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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