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서
「성서공부 새 길을 찾는다」를 특집으로 실었다. 「가톨릭 성서공부의 바른 자세」「남미 기초공동체와 성서」「우리의 성서공부 현실을 진단한다」등을 다루면서 성서공부에 대한 현황, 문제점들을 지적, 성서의 올바른 이해와 실생활에서의 성서의 활용 등 성서공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1천9백원>
◇빛
빛6월호는 현대인의 직업의식을 재고해보는 특집「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마련, 노사 있는 곳에 분규있다, 「기업문화」는 노사분규로 푸는 열쇠, 어린이가「어린이님」이 되는 일본백화점의 친절,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도 말아라, 끊임없는 자아의 수련장, 내가 이직을 생각할 때, 내가 있어야 할 자리, 네 자리를 지켜라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가톨릭신문사ㆍ1백69쪽1천5백원>
◇소년
이번 호「일화로 엮은 과학이야기」난에는「원자력과 죽음의 재」를 싣고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 현황, 방사능과 반감기, 원자로와 죽음의 재, 혁명적이고 새로운 핵융합기술개발 등을 설명했다.
<소년출판부ㆍ1백77쪽ㆍ1천2백원>
◇가톨릭 다이제스트
6월 예수성심성월에 맞는 소고「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 예수성심」이 실렸다. 1675년 봉쇄수녀회인 방문회수녀 마르가리따 마리아 알라꼭을 통해 하신 예수님의 열두가지 약속을 내용으로 한다.
「소화불량의 원인과 예방」「이기적인 어린이」「낭만적인사랑」등 생활과 육아ㆍ부부ㆍ인간관계에 도움을 줄 귀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가톨릭 다이제스트사ㆍ1백38쪽ㆍ1천5백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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