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금년 8월15일 성모승천 축일을 기해 전국 애독자들을 상대로 문예작품을 모집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인간 본성의 아름다움을 고양함으로써 하느님을 찬양할수 있으면 소재는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내용=소설 전기 수기 기타
▲장수=2백자 원고지 3백장 내외
▲원고 마감=1973년 7월15일까지
▲보내실 곳=가톨릭시보사(본사 문화부 또는 각 분실)
▲당선작 발표=1973년 8월12일자 가톨릭시보에 발표
▲시상=당선작 1편=고료 10만원 및 상장 가작 2편=고료 편당 3만원 및 상장
▲심사위원=사계 권위자에 위촉(명단은 추후 발표함)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