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호남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와 우리나라 전 지역을 강타한 태풍은 많은 우리 이웃들의 생명과 재산을 순식간에 할퀴고 갔습니다. 본사는 불의의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우리 형제자매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의연금을 접수하오니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앙청드립니다.
△접수 기간 : 8월31일까지
△접수처 :
■대구본사=(053)(22)2485, 4285상업은행 702~05~018501 지로3001187
■서울분실=(02)778~7671~3 상업은행 108~05~007762 지로3000450
■부산분실=(051)462~1003, 463~1005 부산은행 092~12~010377~4 지로304430
■수원분실=(0331)(46)5002~3 제일은행 604~10~043724, 지로3202233
■인천분실=(032)764~0761~2 조흥은행 502~1~039066, 지로3000722
가톨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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