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선백 개인 미전이 신세계 화랑에서 21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장 씨는 서울 미대 회화과를 졸업, 인천 제물포, 서울예고,서울 미대강사를 거쳐 현재 계성여고에 근무 중인데 제8회 국전에 특선된 경력을 비롯「뉴욕」서 있었던 한국인 현대전 초대전과 조선일보사 초대전에「삐에따」「미리네」「성지」등을 출품한 가톨릭 작가이다.
이번이 제6회 개인전으로 가톨릭적인 소재들을 중심으로 한 작품 유화 20점과 한국화 20점이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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