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ㆍ미국 RNS】예수회의 다니엘 베리건 신부는 유일신교에서 후원하는「멜쳐」창작상을 타게 됐다.
베리건 신부는 월남전 반대때문에 징집서류를 훼손한 혐의로 복역중인데 수상작은 시집「재판」희곡「캐톤스빌 9번지의 재판」시집「인간에겐 장막이 없다」이며 상금은 1천달러, 수상식은 오는 6월에 유일신교 연합회 총회때 베풀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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