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톨릭 연예인클럽이 제작하는 영화「목소리」가 18일 촬영에 들어갔다. 가톨릭 연예인클럽 기금마련을 위해 박노식, 이낙훈, 윤정희, 여운계 등 회원이 무료출연하는 이 영화는 역시 회원인 김영걸 감독에 의해 오는 11월 말경 제작을 끝내고 성탄프로로 상영될 예정인데 크랑크인에 앞서 연기 스탭진 50여 명은 18일 오전 9시 명동성당에서 기념미사를 봉헌 영화가의 관례인 고사에 대신했다.
이 영화는 6ㆍ25동란 중 적 치하의 서울에서 성직자ㆍ수녀들이 겪은 수난을 배경으로 죽음을 넘어 정절을 지켜간 한 동녀의 애기를 주제로 삼고 있는데 윤정희(데레사) 양이 주인공「수임」역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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