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서
「80년대 현장속의 교회」라는 큰 주제아래 80년대를 종합、 90년대를 전망하도록 기획 꾸며진 이번호에는 「역사와 사회는 인간구원의 현장」 「격동의 한국사회에서 교회가 설 자리에 관한 좌담」등을 싣고 있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1천9백원>
◇레지오마리애
「오시는 그리스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이란 주제로 성탄특집을 꾸미고 있는 이번호에는 성탄과 대림에 관한 다양한 글들이 게재돼 있다.
이외에도 영성 교리 등 각 방면의 글이 수록돼 있는데、 특히 「교회사 흐름」란에 실린 「기해교난 때 여교우들의 활약」은 한국초대교회에서 차지했던 여성신자들의 높은 비중과 역할을 알게 해줘 오늘의 신자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게 해주고 있다. <레지오마리애ㆍ1백8쪽ㆍ1천원>
◇성서와 함께
「가정위기에서 보호받아야 할 아기들의 삶」이란 특이한 주제로 성탄메시지를 계획、 게재하고 있는 이번호에는 「아이」들과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성서와 함께ㆍ96쪽ㆍ1천원>
◇빛
시간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가. 빛 12월호 특집은 「세월」을 주제로 「시간은 어떠한 것인가?」「세월은 희망의 다른 얼굴이다」「시간을 되찾는 길」「만추의 들길에서」「불혹의 나이 사십대」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16쪽ㆍ1천5백원>
◇가톨릭다이제스트
창간 1주년 기념호로 성탄과 관련、 크리스마스 풍습ㆍ크리스마스에 얽힌 추억 등을 다루었다.
또한 청소년의 자살에 대해 그 원인과 예방을 실었고 매스미디어와 자녀들 신앙교육도 실었다.
<가톨릭다이제스트ㆍ1백35쪽ㆍ1천5백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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