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경말씀은 우리들에게 두 가지 교훈을 주십니다. 하나는 기적( 성경말씀은 우리들에게 두 가지 교훈을 주십니다. 하나는 기적(奇跡)에 과한 것이오 또 하나는 신앙(信仰)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결코 사람들을 현혹(眩惑)케 하기위하거나 호기심(好奇心)을 만족시키기 위하거나 또는 자기자신을 높이 드러내기 위하여 기적을 행하시지 아니하셨읍니다. 예수께서는 한번도 자기에게 반항(反抗)하는 자들을 납득(納得)시켜 믿게하기 위하여 천국(天國)을 보여주신 일이 없읍니다. 다만 예수 부활만이 스스로 눈을 감고 봉사가 되지 아니한 자들에게 결정적(決定的)인 증좌(證左)를 보여주셨을 뿐입니다. 이러한 기족들은 항상 그와같이 단순하고 연극적(演劇的)인 형식이 적을 뿐 아니라 그다지 드러나지 아니하였읍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에 대하여는 사람들이 잊어버리기 쉽고 유태법학자(유 성경말씀은 우리들에게 두 가지 교훈을 주십니다. 하나는 기적( 성경말씀은 우리들에게 두 가지 교훈을 주십니다. 하나는 기적(奇跡)에 과한 것이오 또 하나는 신앙(信仰)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결코 사람들을 현혹(眩惑)케 하기위하거나 호기심(好奇心)을 만족시키기 위하거나 또는 자기자신을 높이 드러내기 위하여 기적을 행하시지 아니하셨읍니다. 예수께서는 한번도 자기에게 반항(反抗)하는 자들을 납득(納得)시켜 믿게하기 위하여 천국(天國)을 보여주신 일이 없읍니다. 다만 예수 부활만이 스스로 눈을 감고 봉사가 되지 아니한 자들에게 결정적(決定的)인 증좌(證左)를 보여주셨을 뿐입니다. 이러한 기족들은 항상 그와같이 단순하고 연극적(演劇的)인 형식이 적을 뿐 아니라 그다지 드러나지 아니하였읍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에 대하여는 사람들이 잊어버리기 쉽고 유태법학자(猶太法學者)나 『파리서이(僞善者)』들은 흔히 멸시(蔑視)하거나 나쁘게 해석하였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병자(病者)를 고치시는 것은 천주의 권능(權能)에서 하는 것이오 또 천주께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병을 고쳐주심은 언제나 신덕과 긴밀(緊密)한 관계를 가지고 있읍니다.
『나자렛』에서는 기적을 행하실 수 없었읍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믿지아니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不拘)하고 만약 기적을 강행(强行)하신다면 그 뜻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적은 신덕을 찾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4장 23~30절 참조) 나 창든자 예수앞에 나아와 한 첫말이 확신(確信)과 신덕에서 나오는 고함(高喊)이었읍니다. 『주여 만약 당신이 원하신다면 당신은 나를 낫게(治癒)할 수 있겠나이다』 백부장은 말하기를 매우 간단하고 마치 군대(軍隊)에서 쓰는 말솜씨로 『당신이 내집에 나오시기에 합당치 못하오니 오직 한말씀만 명(命) 하소서. 마치 내가 그에게 『오라!』하면 오고 『하라!』하면 함과같이 곧 내 종(奴隸)이 나으리다.』하였고 그는 이와같은 기쁜 칭찬(稱讚)을 받았읍니다. 『진실로 나는 「이스라엘」안에서 이런 신덕을 얻어보지 봇하였노라』(마두복음 8장 1-13절 참조) 성경 말씀이 가르치심과 같이 예수께서 병자를 낫게 하심은 그 신덕을 더 굳게 하여주기 위하신 것이며 또한 사랑의 천주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천주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바로 예수께서 병자를 고치신 의향에 맞는 일입니다.
다시 오늘 성경말씀의 빛으로 삼왕래조시(三王來調時)의 삼왕의 태도를 비추어 봅시다. 2천년전에 별들이 가득히 반짝이는 하늘에 신비로운 별 하나 이 빛을 뿜고 있었읍니다. 이 별을 본 사람은 많았으나 그를 따른 사람은 적었읍늬다. 그 별의 뜻을 알아챈 사람은 단지 세 사람 뿐이었읍니다.
그들은 신덕이 그들의 조국(祖國)과 가족을 떠나라고 명령하였읍니다. 그들의 신덕은 사람들이 미친 사람으로 여겨 비판(批判)하고 조롱(조 성경말씀은 우리들에게 두 가지 교훈을 주십니다. 하나는 기적( 성경말씀은 우리들에게 두 가지 교훈을 주십니다. 하나는 기적(奇跡)에 과한 것이오 또 하나는 신앙(信仰)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결코 사람들을 현혹(眩惑)케 하기위하거나 호기심(好奇心)을 만족시키기 위하거나 또는 자기자신을 높이 드러내기 위하여 기적을 행하시지 아니하셨읍니다. 예수께서는 한번도 자기에게 반항(反抗)하는 자들을 납득(納得)시켜 믿게하기 위하여 천국(天國)을 보여주신 일이 없읍니다. 다만 예수 부활만이 스스로 눈을 감고 봉사가 되지 아니한 자들에게 결정적(決定的)인 증좌(證左)를 보여주셨을 뿐입니다. 이러한 기족들은 항상 그와같이 단순하고 연극적(演劇的)인 형식이 적을 뿐 아니라 그다지 드러나지 아니하였읍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에 대하여는 사람들이 잊어버리기 쉽고 유태법학자(유 성경말씀은 우리들에게 두 가지 교훈을 주십니다. 하나는 기적( 성경말씀은 우리들에게 두 가지 교훈을 주십니다. 하나는 기적(奇跡)에 과한 것이오 또 하나는 신앙(信仰)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결코 사람들을 현혹(眩惑)케 하기위하거나 호기심(好奇心)을 만족시키기 위하거나 또는 자기자신을 높이 드러내기 위하여 기적을 행하시지 아니하셨읍니다. 예수께서는 한번도 자기에게 반항(反抗)하는 자들을 납득(納得)시켜 믿게하기 위하여 천국(天國)을 보여주신 일이 없읍니다. 다만 예수 부활만이 스스로 눈을 감고 봉사가 되지 아니한 자들에게 결정적(決定的)인 증좌(證左)를 보여주셨을 뿐입니다. 이러한 기족들은 항상 그와같이 단순하고 연극적(演劇的)인 형식이 적을 뿐 아니라 그다지 드러나지 아니하였읍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에 대하여는 사람들이 잊어버리기 쉽고 유태법학자(猶太法學者)나 『파리서이(僞善者)』들은 흔히 멸시(蔑視)하거나 나쁘게 해석하였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병자(病者)를 고치시는 것은 천주의 권능(權能)에서 하는 것이오 또 천주께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병을 고쳐주심은 언제나 신덕과 긴밀(緊密)한 관계를 가지고 있읍니다.
『나자렛』에서는 기적을 행하실 수 없었읍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믿지아니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不拘)하고 만약 기적을 강행(强行)하신다면 그 뜻을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적은 신덕을 찾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4장 23~30절 참조) 나 창든자 예수앞에 나아와 한 첫말이 확신(確信)과 신덕에서 나오는 고함(高喊)이었읍니다. 『주여 만약 당신이 원하신다면 당신은 나를 낫게(治癒)할 수 있겠나이다』 백부장은 말하기를 매우 간단하고 마치 군대(軍隊)에서 쓰는 말솜씨로 『당신이 내집에 나오시기에 합당치 못하오니 오직 한말씀만 명(命) 하소서. 마치 내가 그에게 『오라!』하면 오고 『하라!』하면 함과같이 곧 내 종(奴隸)이 나으리다.』하였고 그는 이와같은 기쁜 칭찬(稱讚)을 받았읍니다. 『진실로 나는 「이스라엘」안에서 이런 신덕을 얻어보지 봇하였노라』(마두복음 8장 1-13절 참조) 성경 말씀이 가르치심과 같이 예수께서 병자를 낫게 하심은 그 신덕을 더 굳게 하여주기 위하신 것이며 또한 사랑의 천주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이 천주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바로 예수께서 병자를 고치신 의향에 맞는 일입니다.
다시 오늘 성경말씀의 빛으로 삼왕래조시(三王來調時)의 삼왕의 태도를 비추어 봅시다. 2천년전에 별들이 가득히 반짝이는 하늘에 신비로운 별 하나 이 빛을 뿜고 있었읍니다. 이 별을 본 사람은 많았으나 그를 따른 사람은 적었읍늬다. 그 별의 뜻을 알아챈 사람은 단지 세 사람 뿐이었읍니다.
그들은 신덕이 그들의 조국(祖國)과 가족을 떠나라고 명령하였읍니다. 그들의 신덕은 사람들이 미친 사람으로 여겨 비판(批判)하고 조롱(嘲弄)하는 것을 참아 받으라고 하였읍니다. 그들이 예수아기에게 바친 것은 향(香)과 황금과 몰약(歿藥)보다도 그들의 신덕이었읍니다.
이제 우리들은 이 태도를 잘 이해(理解)할 수 있읍니다. 그리스도의 기적과 같이 이 신비한 별의 기적도 삼왕의 신덕에 비쳤읍니다. 이 삼왕은 마음이 착한 자의 영혼이 그리스도를 완전히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증하는 충실(忠實)과 신덕을 보여주는 잊어서는 아니될 모범(模範)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각자(各者)가 굳센 내적(內的)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 길은 마치 삼왕이 걸은 길과 같이 멀고 또 적적(寂寂)하고 여기저기 함정(陷穽)이 있읍니다.
천주의 별은 아직 이 세상을 비치고 있읍니다. 그러나 마치 삼왕의 눈에 비친 별과 같이 많은 별들이 하늘 가득히 반짝이는 가운데 섞여 빛을 뿜고 있읍니다. 이 별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아니하고 있지마는 이미 새 별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밖에도 매일 우리들의 하늘에서 반찍으리늰 많은 다른 별들과 새 별들이 있읍니다. 얼마나 길이 어렵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길을 인도하는 별을 찾아야하고 그 별은 신덕없이는 찾아 얻을 수 없읍니다.
자기 스스로 찾는다고 할지라도 사람들은 이 신비로운 별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입니다. 신덕이 굳센 영혼은 천주를 찾아얻고 그렇지 못한 영혼은 점(占)쳐 더듬거나 아니면 천주를 부정(否定)합니다.
신덕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중간(中間)에 서 있을 수 없읍니다. 천주의 별은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에게 영광을 주든지 아니면 벌(罰)하시는 것입니다. 매일 우리들은 천주께 『주여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그러나 내 신덕을 더욱 굳세게 하여주소서』 하고 기구합시다.
黃敎仁 神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