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NC】1960년 1월 1일의 통계에 의하면 「알라스카」 「하와이」 국내 국의의 군인 가족, 해외에서 복무하는 외교관원 가족을 포함한 「미국」의 가톨릭 총인구가 40,871,302명에 달했다.
1년간 증가수가 1,365,827명 10년간 증가수는 13,105,161명 즉 1950년의 총계 27,9677,141명의 47.2%
26 대주교구 신자수 17,848,005명, 114 주교구 신자수 23,203,297명. 주교구에는 군목주교구(軍牧主敎區) 및 「알라스카」대목구가 포함되었다. 대주교구 신자 증가수 506,888명. 주교구 신자 증가수 858,939명. 백만명 이상의 8개 대주교구는 「시카고」 (2,073,616명) 「보스톤」(1,625,024명) 「뉴욕」(1,581,654명) 「피라델피아」(1,513,269명) 「뉴아크」(1,402,609명) 「데트로이트」(1,324,951명) 「로스안젤스」(1,297,584) 「산프란씨스코」(1,030,833명)
성직계통의 227위 중 추기경 5위, 대주교 32위, 주교 190위. 1년간 증가수 3위. 과거 14년간 개종자 수 100,000명이상 과거 1년간 개종자 수 146,212명. 전년도에 비하여 5,801명 증가. 과거 10년간 개종자 총수 1,328,374명.
사제수 53,796위. 그중 교구사제 32,589위, 즉 608위 증가. 수사 사제 21,227위, 즉 477위 증가. 사망록에 기록된 주교수가 11위, 사제수가 737위인 반면에 새로 서품된 사제수가 1,844위. 수사 총수 10,473명 즉 764명 증가. 수녀 총수 168, 527명, 즉 3,605명 증가.
가톨릭 경영 교육기관의 전임교사 총수 160,447명, 즉 4,331명 증가. 그 내역 → 사제 10,890위, 학자 사제 802명, 수사 4,778명 수녀 98,471명, 평신도 45,506명 평신도 교사 증가수 1,681명.
본당구 총수 16,350개소. 그중 16,350개소가 사제주재본당, 즉 165개소 증가. 사제부제 본당수 546개소. 전교본부수 4,860개소. 정규적으로 미사를 봉헌하는 장소가 전부 559개소 증가한다.
별도의 교육기관 수 1,3726개소. 그 내역 교구 신학교 수련원, 학술연구원 합계 429개소. 대학교 및 대학 275처. 교구경영 본당경영 고등학교 1,567교. 사립고등학교 688교. 본당경영 국민학교 9,897교. 사립 국민학교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