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路巡禮(성로순례)]
발행일1962-04-15 [제323호, 4면]
(上=13處) 「아리마다야」에 사는 <요셉> 이 <비라도> 총독의 허가를 얻어 예수님의 시체를 인계받아 슬픔에 잠긴 성모 어머님 무릎 위에 내리높았다.
(下=14處) <요셉>과 <니고대모>는 유태 사람들의 풍속을 따라 예수님 얼굴에 향료를 바르고 바위를 해치고 마련한 무덤에 장사했다. 그리고 묘지 입구에 큰 바위돌을 눌러놓았다.
[聖路巡禮(성로순례)]
발행일1962-04-15 [제323호, 4면]
(上=13處) 「아리마다야」에 사는 <요셉> 이 <비라도> 총독의 허가를 얻어 예수님의 시체를 인계받아 슬픔에 잠긴 성모 어머님 무릎 위에 내리높았다.
(下=14處) <요셉>과 <니고대모>는 유태 사람들의 풍속을 따라 예수님 얼굴에 향료를 바르고 바위를 해치고 마련한 무덤에 장사했다. 그리고 묘지 입구에 큰 바위돌을 눌러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