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싱톤=NC】 「일리노이」주 「오크·파아크」의 보건국장 허버트 A.라트너 박사는 NCWC 가정생활부가 발행하는 가톨릭 가정지도의 최근호에서 피임환이라고 불리우는 피임내복약의 위험을 경고했다.
동 논문은 시료환자에 대한 산아제한의 보조금으로 사용되는 세금에 관한 최근의 논쟁에 있어 「일리노이」주립 원조 위원회로 보낸 개인적 각서로 된 것이다 .
나트너 박사는 이 피임환의 장기간 위험과 병 발증과 여성 기관의 불필요한 제거를 초래한다고 경고했다. 그의 입장은 NCWC의 가정생활부의 저지를 받고 있다. 그는 가족계획협회가 동 환약을 지지하고 추천함을 특별히 비난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족계획은 피임내복약에 대한 완전한 설명을 못하게 함으로써 가족계획을 지지하는 공중에 대한 자체의 의무를 위반하고 있다. 대부분의 신약 추천사들처럼 그들은 의학문헌에 점증적으로 보고되는 동 환약의 위험과 병발증에 관해서는 현저히 침묵을 지키고 있다』
라트너 박사는 미국식량 및 약품 관리국이 동 피임환의 장기 위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여자 1인의 사용기간을 2개년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동 환약은 사의임신(似의妊娠)을 일으키고 선재자궁종양의 비대를 자극한다고 주장했다.
『의사들의 표결결과는 대다수의 의사들은 자기들의 처나 딸들에게는 동 환약을 처방하지 아니하며 사사환에게 동 환약을 사용한 의사의 약 반수는 그 환약의 많은 병발 중 때문에 이미 사용을 중지한 사실을 가리킨다』라고 그는 말했다.
NCWC 가정생활부장 죤 C.노트 몬시뇰은 별도의 성명으로 동 환약에 대한 라트너 박사의 입장을 지지했다.
『라트너 박사의 신망에 대하여 어느의사는 그 발언의 필요를 느낀다는 사심이 이 문제의 엄중성을 가리킨다. 그가 자진해서 그렇게 함은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개인의 완전한 건강을 위한 관심과 더불어 의업계 전체에 대한 공헌이다.
동 성직자는 동 환약의 제조업자와 처방자는 동 환약 사용자의 건강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미묘하게 균형되고 고도로 복잡한 생식과정에다가 그 효과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강력한 인공조치를 적용함은 질병을 초래한다. 인간의 발명을 남용하기 전에 우리는 천주의』 창조 비밀을 조사하라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