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깐=RNS】 「지상의 평화」 회칙이 반포된지 3일만에 발표된 교황의 부활 「메시지」는 인류에게 봉사하는 「세계조직」을 높이 찬양하였다. 칙근자들 앞에 사실에서 마이크로 말한 그의 메시지는 바티깐 방송국이 각국어로 철막내 및 아프리카를 포함하여 전세계에 방송했다.
『우애의 진정한 향상과 평화의 가능』을 강조하면서 교황은 『좋은 시각이 이미 되었으니 이것이 계속되어 자신을 갖도록 만인을 고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 할지라도 이 방대한 임무와 흔히 이기주의가 지배하는 인간적 경향 때문에 일어나는 빈번한 장애를 대할 난관들을 우리는 과소평가할 수 없다』라고 그는 말을 이었다.
그는 제2차 바티깐공의회에 언급하여 『종교문제에 관심이 없이 보이고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속세까지도 전가톨릭 주교들의 이모임의 중요성을 느꼈으며 사회 구성 위에 소원된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공의회야말로 『교회의 자녀들만이 아니라 선의의 만민이 희망을 걸고 바라보는 봉화다』라고 그는 말했다.
「지상의 평화」 회칙은 『복음의 빛으로 개인 환경 및 가정과 공동체의 환경에서 진정한 평화에로 유도하는 모든 요소의 종합의 약술이며 그 문제에 대한 교회 사상의 상술이다』라고 그는 선언했다.
이 회칙은 『주후 1963년의 부활 선물로서 구상된 것』이며 『예수의 마음을 반영하는 성교회의 세계적 목자로서 나의 영혼가운데 불타는 소원의 표현』이라고 그는 서술했다.
『만민을 위한 만민의 선의로 구성된 진정한 성공』은 오직 희생으로 성취될 것임을 선언하면서 이 원칙이 『부모들 교육자들과 마찬가지로 형제들에게의 봉사자로 자처하는 권위자들 즉 세 세대의 책임자 전붕게ㅔ 효과 있는 각성이 되기』를 교황은 빌었다.
『복음의 빛과 그리스도 부활의 메아리를 전 세계에 전파하려고 원하는 모든이에게 이 회칙이 형제적 기율과 연대성으로 순명을 결합시키는 하나의 추청이 되기를 바란』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감격적 상념의 시간에』 그는 『관상(觀想)의 정적(靜寂)과 행동의 실천』 가운데 있는 『나의 공경하는 주교들과 사제들』을 자기 몸곁에 느낀다고 말했다.
그와 동시에 그는 『흔히 알려지지 않고 숨겨진 고달품이 따르는 시명을 받은 교양과 학식 있는 인사들』을 가까이 느낀다고 말했다.
이점에 있어 여론을 바로 잡기도 하고 비뜨리기도 하는 신문 라디오 텔레비죤 종사자들에 그는 특별히 언급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들이 선하고 아름다운 것을 제공하고 청년과 단순한 대중이 그처럼 흔히 매력을 느끼는 모든 위험한 암시를 제거하기를 나는 그들에게 간절히 바란다』라고 그는 말했다.
동시에 교황은 『엄정한 재판관이신 천주의 이름으로 책임있는 지위에 처한 모든 이들은 안이한 성공에 대한 유감을 물리치라』고 권면했다.
『오 예수여… 만국의 통치자들을 계몽하소서…』라는 기도로 그는 부활 「메시지」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