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旬節(사순절) 集會所(집회소) 聖堂(성당) 찾아서] 「예루살렘」의 聖(성) 十字架(십자가) 聖堂(성당)
발행일1965-03-28 [제464호, 4면]
사순절 제4주일을 위한 「로마」의 집회소 성당은 「예루살렘」의 성 십자가」 성당이다. 이당은 설계 및 바깥벽에서 오늘도 아직 볼수있는 고대 「세쏘리움」 궁(宮)의 일부로서 4세기의 소유자 콘스탄틴 황제가 성 십자가의 유물을 보관하는 예배당으로 바꾼 것이다.
루기우스 2세때 처음으로 마루를 올려 삼신랑(三身廊)의 「바실리가」로 변경시켰고, 그 회화(繪畵)의 일부는 현재의 천정안벽에 보존되어있다. 1743년 베네딕도 14세가 개축하여 역사적 면목을 거의 완전히 상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