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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삼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14. 쉐벳 교전 (4) - 머나먼 평화의 길 마을을 벗어나자마자 총을 들고 다니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목동들이 보였습니다. 그들을 보자 아픈 ... 수원교구 | 수단에서 온 편지
2010-05-23
[한만삼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13. 쉐벳 교전 (3) - 목마른 밤, 그리고 탈출 돌발사태고 지금은 비상상황이니까 혹시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한국에는 몇 분에게만 이라도 상황... 수원교구 | 수단에서 온 편지
2010-05-09
[한만삼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12. 쉐벳 교전 (2) - 노아의 방주 치열한 전투였습니다. 목동들은 자신들의 공격신호인 호각을 불면서 군인들을 향해서 돌진했고, 군... 수원교구 | 수단에서 온 편지
2010-04-25
[한만삼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11. 쉐벳 교전 (1) - 실패한 무장해제 얼마 전 짧은 시간동안 왜 전쟁이 일어나고, 어떻게 전투가 발생하며, 참혹한 결말이 무엇인지를 보았습... 수원교구 | 수단에서 온 편지
2010-04-11
[한만삼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10. 꿈을 살아가는 사람 맹렬한 더위속의 쉐벳 벌판에서 땀에 전 파김치가 되어 펜스작업을 한참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아강그... 수원교구 | 수단에서 온 편지
2010-03-28
[한만삼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9 2010년 새해를 맞아서 그동안 밀려 있었던 쉐벳이라는 공소에 성당터를 확보하는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수원교구 | 수단에서 온 편지
2010-03-14
[한만삼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8. 룸벡교구 청년대회 (3·끝)-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파견미사를 봉헌하면서 제단에 선 몇몇의 교구 사제들을 둘러보았습니다. 원주민 출신의 딩카 신부는 ... 수원교구 | 수단에서 온 편지
2010-02-28
[한만삼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7. 룸벡교구 청년대회 (2) - 예수님은 어디에? 400킬로미터의 고된 여정 끝에 도착한 고딤이었지만, 청년들은 내리자마자 북을 치면서 한바탕 춤을 ... 수원교구 | 수단에서 온 편지
2010-02-07
[한만삼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6. 룸벡교구 청년대회 (1)-‘머나먼 여정’ 성탄이 가까워지자 작년에 시작된 유일한 교구 행사인 청년대회 준비로 마음이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 수원교구 | 수단에서 온 편지
2010-01-24
[한만삼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5 섬기는 사랑 실천한 아름다운 청년 얼마 전 공소 교리교사 모임 때였습니다. 출석을 부르다가 다니엘 마딩이라는 교리교사가 참석하지 않... 수원교구 | 수단에서 온 편지
2010-01-10
[한만삼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4 내일을 말하다 작년에 방문하셨던 수단선교위원회 위원장 손 신부님께서 원천동 본당 교우들과 함께 마... 수원교구 | 수단에서 온 편지
2009-12-13
[한만삼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3 당신을 위한 ‘오쿠라’ 수단의 건기는 평원을 뒤덮은 갈대풀들이 노랗게 말라가면서 시작됩니다. 올 1... 수원교구 | 수단에서 온 편지
20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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