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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17. 마지막 여행길「과다라하라」 「과달라하라」는「멕시코」市로부터 비행기로 1시간20분、해발 5천 피트의 고도에 있는 도시. 인구 1백50여 만. 연중 기온이 섭씨 24도에서 27도...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9-30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16. 마야문명과 그 애망원인 「푸에블라」는 곱돌(蠟石)로 만든 다종다양한 토산품과 고구마와 설탕 물감향신료를 배합하여 만든 떡 비슷한 과자로도 유명하다. 골동품상점과 ...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9-23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15. 사원의 도시『빨렌께』 여기「빨렌께」에는 박쥐ㆍ사자ㆍ태양ㆍ해골 등의 별명이 붙은 寺院들 외에 크기가 다른 25개의 방과 5층으로 된 望臺가 붙어있는 궁전이 있다. 방...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9-16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14. 멕시코만의 요지「캄페챠」 「칸쿤」에서 묵은 호텔의 주인과 사귀게 되어 그의 친절한 안내로「틀룸」의 고적지를 踏査했다. 틀룸은 마야문명의 關門이라고 할 수 있는곳이며...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9-09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13.「카리브」해와 여인의 섬 세계에서 가장 맑은 바다로 알려진「카리브」海로 왔다.「메리다」로부터 3백22km되는「뿌에르또 후아레스」까지는 버스로 5시간. 나는 먼저 美女...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9-02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12. 인디오의 마을「체말」 「라빨라빠」호텔에 와서 얼음과자를 먹었다. 이 호텔이 자랑하는 特味. 各楊各色의 風味가 그만이다. 칭찬해 주고、또 주문했더니 골고루 갖다준...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8-26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11. 멕시코의 민속ㆍ음악 「욱쓰말」의「빛과 소리」는 멕시코 관광성이 자랑해 마지않는 중요한 작품이다. 특히 오페라작곡에 관심 있는 사람은 모름지기 여기와서 이 작품...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8-12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10 .마야 도시『욱쓰 말』 「메리다」市에 온 후 첫 주일날 수사님들과 인근 성당에 가서 미사참례를 했다. 이곳 원주민들은 키가 작고 새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멀리...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7-22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9. 백색의 도시『메리다』 「메리다」는 별명 그대로 白色의 도시다. 하늘과 땅、공기와 햇볕、집과 거리가 온통 밝고 맑고 깨끗하다. 예로부터 이곳은 保養地로 소문난 곳이...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7-15 진교훈 교수·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8. 유카탄 반도의 마야 문명 탐험길 「유카탄」반도의 마야문명 유적을 찾아서 그럭저럭 말과 섭생에 익숙해지자 나는 드디어 마야 문명 유적탐험의 장도에 나섰다. 우선 멕시코 동남...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7-08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7. 신기의 손재주 멕시코의 그림이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내가 쓴 바 있었는데、멕시코사람들은 그림을 대단히 좋아한다. 교회ㆍ수도원ㆍ학교...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7-01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 진교훈 교수 남미 순례기] 6. 멕시코 시의 이모 저모 「멕시코」특별시가 우리나라에 알려진 것은 1968년 세계올림픽때였다. 그때 한국선수들이 高地適應을 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들... 기획 | 신과 태양의 나라 멕시코
1979-06-24 진교훈 교수ㆍ중앙대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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