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 > 기획 > 죽음의 압록강

NEWS

[죽음의 압록강 - 초대 주한교황사절 방 주교의 최후] 7. 자유 되찾은 선교사들 부스 신부와 퀸란 몬시뇰 그리고 그밖의 몇몇 사람들은 그같은 혹독한 수개년월간의 시련을 견디어내 살아 남았으며 마침내는 자유를 되찾게 되었... 기획 | 죽음의 압록강
1981-02-22
[죽음의 압록강 - 초대 주한교황사절 방 주교의 최후] 6. 고난끝에 주님품으로 데안씨와 그 옆에 있던 몇사람은 점차 죽음이 임박해 오고 있는 방 주교를 간호하면서 그날 밤을 지새웠다. 그 광경은 너무나 끔찍했던 나머지 이... 기획 | 죽음의 압록강
1981-02-08
[죽음의 압록강 - 초대 주한교황사절 방 주교의 최후] 5. 길고도 고된 죽음의 행진 2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방안에 둘러찬 나머지 어느 한사람도 꼼짝할 수 없었다. 이로인해 그날밤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나 그러나 그다음날 아침 ... 기획 | 죽음의 압록강
1981-01-25
[죽음의 압록강 - 초대 주한교황사절 방 주교의 최후] 4. 길고도 고된 죽음의 행진 1 다음날 남녀 포로들은 그들이「타이거」라고 붙인 북괴군 소령의 수중에 넘겨졌다. 그는 호리호리한 체격에 키가 작고 35세가량 돼보였는데 특히 ... 기획 | 죽음의 압록강
1981-01-11
[죽음의 압록강 - 초대 주한교황사절 방 주교의 최후] 3. 죽음의 행진 포로들은 평양으로 실려 갔다.그곳은 수년전 방 주교가 한국선교들 위해 메리놀회 본부를 설립한 곳이기도했다. 거의 두달 가량이나 이들은 학교 ... 기획 | 죽음의 압록강
1981-01-01
[죽음의 압록강 - 초대 주한교황사절 방 주교의 최후] 2. 숨막히는 은신…체포의 순간 화요일 밤새도록 두 선교사는 북쪽으로 쉴새없이 날아가는 요란한 총성을 들었다. 매시간마다 총성은 점점 가까이 들려왔다. 수요일 아침 해뜨기... 기획 | 죽음의 압록강
1980-12-25
[죽음의 압록강 - 초대 주한교황사절 방 주교의 최후] 1. 결단의 순간 “나는 남겠소” 지난 11월 27일 오전 11시 메리놀전교회본부에서는 초대 주한교황사절 故 방 주교의 서거 30주기를 맞아 1947년 초대교황사절로 임명된후 6.25사변... 기획 | 죽음의 압록강
1980-12-14

맨앞 이전10개 1 다음10개 맨뒤

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1588-1927 / Fax.053)252-4289 / 대표자명 : 최성준 /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Copyright ©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New

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