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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6) 목판화 이야기 지금부터 한 500년쯤 전에는 그림이 참 귀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교회 제단화나 벽화를 구경하는 것...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06-08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5) 중세시대 필사화가 구텐베르크가 1445년에 발명한 활판 인쇄술이 성서를 널리 보급하고 문맹을 퇴치하는 데 큰 몫을 한 것...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05-25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4) 에이크 형제의 헨트 제단화 제단은 미사를 위해 쌓아올린 높은 단이나 제사 장소를 말한다. 또 성당에 들어서면 모든 사람의 시선이...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05-11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3) 바벨탑 이야기 바빌론 기슭, 거기에 앉아 /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 흘렸다. / 그 언덕 버드나무 가지 위에 / 우리의 수...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04-27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2) 샤르트르의 장미창 고딕 교회에 들어서는 사람은 누구나 빛의 세례를 피할 도리가 없다. 말씀이 빛이 되는 기적을 목격했던...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04-13
[노성두의 성미술 이야기] (1) 세상을 짓는 큰 목수 시인 단테는 천국의 마지막 하늘을 순례하면서 『이 세상은 한 권의 책』이라고 고백한다. 창조주가 보... 기획 | 성미술 이야기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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